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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분석 리뷰 6 (삭제씬, 소설 내용 포함)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분석 리뷰 6 (삭제씬, 소설 내용 포함)

대만 퀴어영화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을 나노 단위로 분석합니다. ※주관적인 해석, 의견, 감상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줄거리와 스포가 당연히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에는 나오지 않은 장면과 내용에 대해서는 누운 글씨로 쓸 예정이며 출처는 배우&감독 인터뷰, 삭제 씬, 소설, 촬영 비하인드, 제작 발표회 등입니다 .

버디의 연락을 받자마자 택시를 타고 달려온 자한 버디는 택시에서 내린 자한에게 대뜸 오토바이가 망가졌다며 사과한다. fyi: 버디 부자 집안임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사실이 있다. 잘 사는 집안인데도 버디가 굳이 아한에게 오토바이를 빌린 이유가 뭘까?

아마 엄격한 버디의 아버지는 버디가 오토바이를 타는 것조차 허락해주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집안의 억압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버디는 계속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던 것이다.

지금 오토바이가 망가진 게 중요한 게 아닌데,, 아한에겐 버디가 다쳤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버디는 망가진 오토바이를 물어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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