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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예산, 어렵게 지켜냈습니다

 [윤충식 경기도의원]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예산, 어렵게 지켜냈습니다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예산, 어렵게 지켜냈습니다 지난달 간담회에서 포천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예산이 삭감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올해 포천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14억 5,700만 원, 하지만 경기도는 2년 전 본예산 수준인 11억 3,200만 원만 배정했고, 부족한 3억 2,500만 원은 추경에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약속이 지켜지지 못하고 “예산 확보가 어렵다”는 답만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이 금액이 바로 올해 남은 3개월간 산후조리원을 운영하기 위한 최소한의 예산이었다는 점입니다.)

담당 부서와 협의도 해봤지만, 전반적으로 예산 감액 기조(10~20%) 속에서 뚜렷한 대책을 듣지 못해 많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기에, 직접 경기도 부지사님·도지사님 면담을 요청했고, 우선 8월 초에 고영인 경제부지사님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로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