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윤충식 경기도의원(국민의힘·포천 1선거구)은 남다른 이력을 지닌 정치인이다. 의정 활동 시작 전부터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접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돌봤다.
단순히 책상머리에서 정책을 설계하기보다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부딪친 경험이 지금도 그의 정치 철학에 깊숙이 스며 있다. 윤 의원이 처음 마주한 현장은 생각보다 훨씬 열악했다.
웃음기보다 피곤함에 지친 사회복지사들, 낮은 임금과 과중한 업무 에 시달린 요양보호사들, 그리고 제때 돌봄을 받지 못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그의 눈앞에 펼쳐쳤다. 윤 의원은 “사회복지는 늘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회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라며 “시의원이 된다면 반 드시 복지 분야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부를 시작했고, 자격증도 땄다.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을 직접 살피면서 그분들의 일상과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직접 느낀 돌봄 인력의 부족 윤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