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 먹고 헤어지긴 아쉬우니 까페를 가기로 함 근데 레드문 발렛이 타매장 이용시 30분당 5천원...? 차라리 발렛되는 까페를 찾아서 새로 발렛을 맡기는 게 좋다고 판단 그렇게 찾은 발렛까페 ‘아분드(Avund)' 설, 추석 당일 휴무 10:00 - 22:00 그러나 레드문 발렛기사님과 협상하여 차는 맡기고 걸어서 이동ㅋㅋㅋ 까페 앞에 자동차들 쭈르륵 있는 거 보니 발렛되는 건 확실해 보였음 에피세리 꼴라주 뒤쪽에 위치 생각보다 커서 놀람 테라스 공간도 넓고 굿굿 간판이 눈에 들어와 한 컷 요즘 가게들은 왜 간판없는 곳이 많은건지...
내부는 심플 + 깔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심 디저트 메뉴들 스모어 쿠키 브라우니 에그 타르트 바스크 치즈 케이크 등 특이하게 치약 칫솔 이런 제품도 판매 음료 메뉴판 커피 고를 때 원두도 고르라 말씀하시는데 블루 브라운 그린 산미 고소 디카페인 이렇게 매치된다고 보면 되는데 하루에도 똑같은 말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그러시는지 원두 설명 좀 읽어보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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