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있는 아라시야마 근처에는 유명한 관광지 외에도 소소하고 아기자기하게 매력이 있는 곳들이 많아요. 그중에서 이번 여행에서 꼭 가보고 싶었던 도자기 가게, 고토엔(kotouen)에 다녀왔답니다.
언제부턴가 일본여행을 가게 되면 도자기 가게들을 찾아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번 교토여행에서도 빠트리지 않고 일정에 넣어두었답니다 :) 입구 쪽에 귀엽게 숨어있는 개구리 오브제들이 하나둘 눈에 띄고, 그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벌써부터 들떠서 내부로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더라고요.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마주했던 행운의 마스코트 타누키와 감성 가득한 다양한 도자기들까지! 교토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공간이었답니다.
오늘은 그 특별했던 순간들을 하나하나 공유해 볼게요. 입구에 숨어있다던 개구리들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위에 개구리는 "니들이 던져준 동전 난 관심 없어~흥!" 이런 느낌이라 웃기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요 아이는 바닥에 숨은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 같고 입구 철문 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