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을 거슬러서 교토 후시미의 오래된 한적한 골목 끝, 붉은 벽돌 굴뚝 아래 고요히 자리한 이곳, 월계관 사케 박물관에서 저는 술이 아니라 시간을 한 모금 마셨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양조장 건물은 이제 시간이 멈춘듯, 향과 소리, 온기를 그대로 품고 있었답니다.
사케를 마신다기보다 사케의 '역사'를 마시는 경험이었어요. 예상보다 훨씬 깊고 은은한 여운을 안고 돌아오게 된 곳이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게요 :) 목차 1. 교토 월계관 사케 박물관 위치, 운영시간, 주차, 입장료(예약 및 현장결제) 2.
전시장(QR 관내가이드) 3. 시음 시스템 4.
기념품, 사케샵 5. 기타 재미요소 6.
다른 사케도 비슷하게 경험하고 싶다면? 7.
총평 이곳은 100년이 넘은 건축물로 일본 정부로부터는 등록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곳인데요. 실제로 월계관(月桂冠 : 겟케이칸) 사케를 만들던 건물이기도 했는데 현재는 박물관으로 보존, 전시만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1.
교토 월계관 사케 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