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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보글보글한 새식구, 구름이끼

 초록빛 보글보글한 새식구, 구름이끼

동네에서 장보고 돌아오다가추워지는 계절에 보기 드문 푸릇함이 눈에 띄어한 포트 데리고 왔습니다.이름도 귀엽게 구름이끼라고 하네요.다른 이름으로는 왓소니아 라고도 합니다.원래는 빈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포트에 한가득 담겨있었는데요.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양은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작은 양만 남겨서 흙갈이를 해주었답니다.거실에서 작업을 하다보니흙이 바닥에 흐르지 않도록큰 박스에 담아두고 심었어요.먼저 많은 양은 항아리 뚜껑을 활용한납짝한 화분 한가운데 심어주었습니다.가운데만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죠?두 화분으로 나눠 심으면서 모잘라진 흙은집에 있던 다육이용 분갈이 흙으로 채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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