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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언덕에서 선교사 주택, 제일 교회를 산책하다.

 청라언덕에서 선교사 주택, 제일 교회를 산책하다.

늦가을 청라언덕을 또닥또닥 걷고 왔어요. 오늘의 산책은 청라언덕입니다.

매서운 바람이 이제 겨울이 다가왔음을 알려줍니다. 하늘의 맑고 푸르름이 산책의 즐거움을 한껏 기대하게 해줍니다.

요번 산책은 계성중학교와 계성초등학교 사이의 담벼락을 걷는 코스로 정했습니다. 담벼락에 예쁜 그림과 시들이 있어 하나씩 하나씩 읽다 보면 잊고 살았던 지난날의 감성이 되살아 납니다.

산책의 묘미는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공간들에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의미를 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햇빛 사이로(路)' 대구 원도심 내 학교 통학로 환경개선 사업이라고 합니다.

대구 중부 경찰서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대구 중구 계성중 계성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500m 구간에 위의 사진처럼 동그라미가 빛을 밝혀 야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위험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대구 원도심 내 학교 통학로 환경 개선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중부서 생활안전계 직원들이 벽화를 직접 디자인해서 통학로 개선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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