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으로 이사 후 드디어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마친 우리가족.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을 알리는 행정 절차인 만큼, 직접 다녀온 생생한 방문기를 남겨본다.
거주하는 아파트 후문에서 걸어서 약 5분 정도면 도착하는 거리라 내 생각보다 홍북읍 주민센터가 가까웠다. 길을 걷다 보면, 주민복합지원센터라는 간판이 붙어있고 정확한 명칭은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다 방문 당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다른 직원분의 외부 출장으로 인해 한 분이 업무를 전담하고 계셨다..
아파트 입주기간이기도 하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민원인이 몰리는 시간대와 겹치다 보니...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다. 우리도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서류 완료까지 한 시간 넘게 머물렀던 것 같다.
기다림이 길어지다 보니 주변에서답답함을 토로하시거나, 발걸음을 돌리는 분도 계셨다. 연차 높은 분들이 업무에 투입되지 않고, 그냥 멀뚱히 서서 지켜만 보시던데...같이 할 수는 없는건가..?
조금만 유연하...
원문 링크 :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내포출장소 방문, 홍성 전입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