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송성용/서예] 한국서예의 독자적 경지를 이룬 호남을 대표하는 서예가 '강암 송성용'

 [송성용/서예] 한국서예의 독자적 경지를 이룬 호남을 대표하는 서예가 '강암 송성용'

현대 서예가 강암 송성용 송성용(宋成鏞 1913∼1999 2.8)은 한국서예의 독자적 경지를 이룬 호남을 대표하는 서예가이자 유학자이다. 본관은 여산(礪山)이다.

호는 강암으로 간재 전우의 제자인 유재 송기면의 3남 1녀중 셋째로 1913년 7월9일 전라북도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요교 마을에서 태어났다. 일찍히 전, 예, 해, 행, 초 5체는 물론이고 대나무, 난초, 매화, 국화, 소나무, 파초, 괴석 등 다양한 소재의 문인화에 일가를 이루었으나, 1956년 한국전쟁이 끝나고 외부의 권고에 못 이겨 대한민국서예대전에 출품해 행서와 화죽 2점을 출품해 입선하면서 유명해졌다.

서예 뿐만 아니라 민족의식이 강한 유학자로 일제시대 창씨 계명을 하지 않고 죽기 직전까지 보발과 한복을 지키며 살았는데, 사람들이 "시대가 달라졌는데 왜 불편하게 사느냐”고 하는 질문에 늘 "나를 평생 지켜준 게 갓과 상투요”라고 대답하며 한평생 선비로서의 강직함을 지키면서 보냈다고 한다. 강암 선생의 작품은 호남...

# 강암 # 서예 # 서예가 # 서예판매 # 송성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