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로우 마켓 BOROUGH MARKET에 왔습니다 첫 영국 여행이니만큼 남들 다 간다는 곳에는 전부 가보기로 했어요 구경거리가 많았지만 또 생각보다는 그렇게 많지도 않았어요 ! < the black pig > 유튜브에서 보고 먹어보고 싶었던 치아바타 샌드위치 집 honey truffle mayo , apple slaw & parmesan에 영업당해서 고른 허니 트러플 파마산 샌드위치 !
뭔가 느끼할 것 같아서 살사칠리소스?도 추가했어요 두근두근 이름이 뭐냐고 묻길래 한국 이름 말하기는 뭣해서 영어 이름을 알려줬는데 굉장히 부끄러웠다..
좀 짜긴 한데 맛있었어요. 맛있어요오오오 다른 유명한 가게 안가고 이거 먹길 잘한것같아요!
칠리소스 추가한게 신의 한수!! 트러플 향은 은은한 정도였습니다.
고기 때문에 목 막혀서 먹다가 말고 옆 과일가게에서 주스 사먹긴 했습니당 혼자서 다 먹으니 꽤 배가 찼어요 구경구경 헤이즐넛 시나몬 처돌이로써 지나칠 수 없었던 길거리 간식. 냉큼 포장해가서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