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니플라워 입니다.
오랜만에 육아일기를 써봅니다. 저의 집 첫째는 D+803 26개월 째인데요.
아가 때부터 할아버지만 만나면 오열을 하는 거예요. ㅠㅠ 이번 추석 때도 할아버지 뵈러 가는데 걱정되기 시작 ㅠ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발전했다 싶은 추석 한가위 할아버지와 손녀의 추억만들기 시작합니다.
D+803 & 9.28.(목) 반년 만의 할아버지와의 재회.
이제 26개월 803일 지났다고 할아버지 보자마자 쪼금 찌푸리긴 하는데 어머.. 세상에 안아줍니다 사실 이전부터 계속 영상통화로도 보여주고요.
추석 한가위 날 누구 보러 가지!? 하고 계속 교육해 주긴 했어요 ㅋㅋㅋ 집 앞 #천상공원 인데요.
과거엔 저수지만 달랑 있던 곳에 주차장과 공원을 근사하게 조성됬디고 아버지가 칭찬하는 곳이라 이곳에 방문했어요. 함께 나들이 온 두 번째 강아지 할아버지의 베프.
반려견인데요. 산책 겸 함께 나왔습니다.
전엔 코로나가 심해서 그동안 집 밖에 나가지도 못했는데. 이제 마스크 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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