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LG전자 등 TV제조기업들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 진출 속도를 냅니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글로벌 TV시장 한파가 지속되며 수익성을 보전받기 어려워진 TV대신 부가가치가 높은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인데요.
넷플릭스나 애플TV 등 기존 OTT처럼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강화하면 많은 소비자들이 사용 중인 자사 제품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이틀 전, 1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양대 TV제조사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경영진들은 올초 채널 플랫폼 강화와 연관된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 "TV를 많이 판매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TV에 얹어 서비스하겠다." LG전자 : "가전제품도 고객경험 플랫폼으로 보고 개선을 추진 중이며 콘텐츠사업 강화하겠다."
K콘텐츠가 갖춘 국제력 경쟁력은 OTT 플랫폼 구축에 도움을 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오징어게임', '지금 우리학교는' 부터 '더글로리' '카지노'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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