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선물이 입체초음파사진을 확인해본 날 이때는 마냥 허리가 길구나라고 생각했었지만 저기 저 얼굴 쪽으로 뻗은 손 때문에 갈 때마다 얼굴 사진 보는 게 쉽지 않았답니다. 태어나서야 알게 되었지만 선물이는 잘 때 저렇게 한 손을 올리고 자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왼쪽 사진은 11월 6일, 오른쪽 사진은 12월 4일 이때도 오른팔을 들고 잠들어 있어서 아기 얼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았어요. 입체초음파 사진으로 봤을 때는 아기가 양수에 불어 있는 것도 감안해서 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입체초음파 사진으로만 선물이를 접했을 때는 볼도 퉁퉁하고 굉장히 후덕한 느낌이 물씬 났어요. 1주일 전 선물이가 태어났을 때 사진 양수에 불어있던 입체초음파 사진이랑 똑같더라구요. 주둥이도 톡 튀어 나오고 토실토실해 보이는 게 나올 때부터 아 얘가 선물이구나 느껴졌어요.
그런데 37주에 태어나서 그런지 부기가 빠지고 나니 통통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제왕절개로 3주 일찍 태어나서 생각보다 야위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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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입체초음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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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초음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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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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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초음파사진실물비교
원문 링크 : 아기 입체초음파사진과 실제 사진 비교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