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시켜먹으려 했던 농성동 중국집 다래화 눈이 참 많이 내렸던 연말이라 그런지 많은 배달음식점들이 배달이 막혔더라구요. 그래서 찜 해두고 배달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 칼같이 5시가 되었을때 주문하려고 배민접속했는데 전화주문만 된다고 해서 전화주문 고고!
탕수육 하나에 짜장면 2개 주문했어요. 짬뽕이 유난히 먹음직스럽긴했는데 둘다 짜장면이 너무 땡겨서 짜장면에 올인했쥬.
리뷰이벤트가 없는데도 4.9점의 평점에 칭찬일색이라 꼭 한번 시켜먹어보고 싶었어요. 짜장면이 참 먹고 싶었는데 육아로 인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불어버렸어요..ㅠㅠ 배달은 칼같이 와주셨는데 안타깝네요.
항상 먹을거 식탁에만 올리면 하준이가 울음을.. 제가 먹어본 불었던 짜장면 중 제일 맛있었어요.
처음 배달왔을때 바로 먹었으면 더 맛있을거 같은데 아쉬웠네요. 제일 위 군만두 두개와 함께 온 노오란 탕수육이 참 맛깔나 보였어요.
일반 중국집에서 군만두 시키면 그 특유의 대량생산된 느낌의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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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탕수육이 맛있는 농성동 중국집 다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