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찾아 방문해 본 여수 흥국사 이번 주말 분명 장마 기간이라고 일기예보가 있었어요. 심지어 이날 천둥, 번개가 동반된 비가 내릴 예정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밖을 나가보니 햇빛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저희가 생각한 계곡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며 졸졸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는 그런 장소였는데 차에서 내리자마자 이건 뭔가 잘못됐다 싶었습니다. 흥국사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길 160 흥국사 흥국사 근처에 위치한 여수 흥국사 산림공원.
주차공간은 휑하고 주말임에도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텐트, 차박, 캠핑카, 취사 금지 관련 현수막도 붙어있었습니다.
정말 더웠어요.. 그늘에 있어도 바람 한 점 없이 더웠습니다.
해수욕장 가려다 계곡으로 와봤는데 판단미스였네요. 물이 군데군데 없진 않은데 뭐랄까?
"물이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다른 거 다 떠나서 땡볕 아래서 너무 덥잖아요 ㅠㅠ 오는 길에 도로도 새로 깨끗하게 다 정비되어 있는데 반해 이쪽으로 오는 차를 하나도 못 봤거든요.
막상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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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흥국사산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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