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 우리집은 야구를 시청하지 않는 집이였다 야구 경기가 너무 길어 아빠가 싫어했기때문 야구장을 가본 기억이 대전이글스파크로 이십대 후반? 시원하지 않은 어느 가을날 친구 손에 이끌려 갔다..
딱딱하고 불편한 외야석에 8회가 되도록 지고 있으니 재미도 없고 자리도 불편하고 얼굴이 점점 일그러져 가 🏻그만 갈까? 🏻어 가자 주차장에서 오토바이 시동을 켜고 나가는데 갑자기 들리는 함성 🏻"역전 했나보다" 🏻"그런가보네" 이게 마지막이였다 내겐 관심 없는 스포츠였다 그래도 간간히 뉴스를 보면서 어느 해는 9등 또 어느 해는 8등 하는 걸 보고 충청인 이긴 하지만..
누가 지는 팀을 응원 하고 싶겠는가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관심있게 보기 시작한건 2024년. 친한 동생의 손에 이끌려 가을 야구는 진즉에 탈락했고 마지막 남은 몇 경기를 휴무에 보러 다녔다 근데 가을야구가 끝나서 그런가?
갈때마다 이기는거 아니겟어.....? 아시죠ㅋㅋㅋ 이기면 재밌어요 ㅋㅋㅋㅋ 꼴찌여도 내가 ...
원문 링크 : 나에게 한화이글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