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5년전 자전거를 잘 타진 않았지만 갑천변 자전거 도로로 타고 돌아다니는게 재미있어 로드자전거를 한대 구매해 신나게 돌아다녔었다 그러다 내 부주의로 작은 사고가 났고 그 뒤로 두발로 타는것을 거부하기 시작했었다 그 후 면허를 따고 차를 타고 다니면서 자전거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갔었다 그러다 작년 11월쯤 동생이 요샌 자전거도로가 어디든 잘 되어있으니 다시 타보라고 권유했고 이 귀엽고 예쁜 자전거를 추천해줘서 (동생은 이미 가지고 있음) 유성에 있는 바이키 매장으로 갔다 한화이글스의 주황색을 사려다가 그래도 좀 평범한 색을 사려고 요색깔로 구매했고 (행사기간이라 10% 할인된 값에 get) 바이키 사장님께서 이것저것 손 봐주시고 처음타는 자전거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셨다 동생이 둘러보다 휴대폰이나 장갑 넣으라고 가방 사줌 귀여운 것에 비해 생각보다 무거움 그리고 덜 추웠던 어느날 ㅋ 갑천생태호수공원에 자전거 가지고 가봄 가로등 밑에서 찍은 내 자장구 겨울잠바 입고 탔더...
원문 링크 : 브롬톤 자전거 타기(갑천생태호수공원, 엑스포시민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