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군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설치될 삭도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를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허가'…환경부, 환경평가 조건부 동의 제공: 연합뉴스 원주지방환경청은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한 방안 등이 제시돼 있다고 밝혔으며, 사업의 남은 절차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등입니다.
이 사업은 강원도 15대 정책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김진태 강원도지사 선거공약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환경연구원은 환경영향평가서에서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케이블카 설치는 부적절하다고 명시한 바 있어, 사업 허가 결정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 설악산 국립공원에 새 케이블카를 설치하면 주요 관심사인 자연 환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설치 예정지는 국립공원 및 자연보호구역으로 전체 면적의 1.65%에 불과하며 백두산 보호지역의 핵심지역인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 여러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자연보호구역, 삼림유전자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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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설악산국립공원 신설 케이블카 사업의 장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