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베를린 출장에서의 시간이 잘 안 갈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매일매일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다 9월 4일 일요일 IFA 전시장에서 아침에 회사 소개 영어 PT를 마치고 대표님이 직원들을 퇴근시켜주셨다 독일 처음인데 나가서 구경해!!
라고 하시면서 진짜 우리 회사 좋은 회사,,, 참된 대표님,,, 최고다 생각하면서 퇴근 후 플리마켓에 가봤다 사람도 많고 귀여운 뱃지, 그림, 작품들이 정말 많았다 플리마켓이 열리던 곳에서 박물관 섬이 멀지 않아서 열심히 걸어 다니면서 구경 다녔다 스케일이 다른 박물관이었다 신기하고 웅장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다 한참 걸어 다니다 배가 고파져서 함께 구경 나온 다른 직원분과 정말 아무 음식점이나 들어가서 주문했다 피자와 파스타, 라떼 마끼야또, 생맥주 식당 옆에는 강이 흐르고 있고 일찍 퇴근해서 기분은 좋고 음식들도 맛있었다 나무와 건물, 날씨가 너무 좋아서 무슨 건물인지도 모르고 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의 한옥들도 참 멋지지만 외국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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