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에 완벽 실패한 나는 매일 am 4-5시 사이면 잠에서 깼다.. 그쯤이면 한국은 점심시간이라 매일 가족들과 새벽에 영상통화도 하고 납작 복숭아 먹방도 했다 ㅋㅋ 오늘도 사진으로 담은 새벽 풍경 한 6시쯤 되는 시간이었다 사람도 없고 조용하고 평화롭고 해 뜨는 풍경은 너무 아름답고 새벽 사진을 담는 게 즐거웠다 오늘은 전날 박물관에서 받은 책자와 엽서를 구경했다 숙소 침대에 기대어 좋은 하는 노래를 틀어두고 책자를 번역기에 돌려가며 공부했다 ㅋㅋ 좋았던 그림을 이해하고 싶었다 침대 옆에 미니 등 하나로도 충분히 밝아서 좋았다 오늘도 열심히 출근하는 길에 사진을 찍었다 일주일간 매일 걸었던 길인데 사진첩을 보니 매일 다른 각도로 사진을 찍어놨다 ㅋㅋㅋㅋㅋ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나 보다 사실 나의 출장기는 회사와 IFA 전시장 이야기보다 여행기에 가까운 것 같다 대표님의 배려 덕분이었다 이날도 대표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좋은 스테이크 집에 데려가 주셨다 바람은 살랑살랑 불지 ...
원문 링크 : [베를린 출장] 독일 베를린 IFA 출장기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