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수원누수 보고서는, 주상복합 건물에서 생긴 아래층 화장실 케이스예요~! 이번 연도 봄에 처음 나타났는데, 그때는 관리실에서 윗집의 하수관을 조여주니 멈추었다고 해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최근 들어서 다시 물이 새기 시작해 연락을 주셨습니다. 욕실 천장에 곰팡이가 퍼지고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지요.
우선은 이게 위층 바닥을 통해 들어오는 것인지, 아니면 배관 자체에서 새는 건지 한번 짚어줘야 합니다. 검사를 위해, 윗집에서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내려보니 배관의 연결부 2곳에서 바로 누설돼요.
새고 있는 부분을 자세히 확인해 보니, 조이는 것만으로는 관 사이 틈새가 메워지기 힘들어 보입니다. 그렇기에 확실하게 메우는 게 필요하고, 또 풀어지는 일이 어렵도록 고정도 꼼꼼하게 돼야겠죠?
먼저, 안쪽 이음새부터 물기를 다 닦아냅니다. 그 후, 배관끼리 물매를 잘 맞추고 특수 방수 실리콘으로 세밀하게 막아줍니다.
미세한 틈을 막기 위해 보호 테이핑 처리도 진행해 주고요. 마지막으로 패...
원문 링크 : 수원누수 세류동 아랫집 화장실 물 샘, 원인은 하수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