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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화장품을 써보니 너무 좋아 알게된 애터미

 빌린 화장품을 써보니 너무 좋아 알게된 애터미

잘 안나가는 모임을 어쩌다가 나가는일이 생겼습니다.(진짜 잘 안나가는 모임인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별 생각없이 그냥 나갔는데, 늘 화장과는거리가 먼 저인지라 로션과 스킨만 대충대충머리도 이미 많이 짧게 자른 상태라서 손으로대충대충 먼지 털듯이 하며 롱점퍼를 입고 모임 장소로 나갔습니다.스킨과 로션을 발랐는데도 푸석한 모습에알고 지내던 언니가 너무 안되보였는지(ㅎㅎ;)파운데이션 이라고 하나요?

그걸 넌지시 건네더주더군요제발 얼굴에 이거라도 발라라고..;;;ㅎㅎㅎ바르고 나서 써보니 다른 제품보다 촉촉하고 가벼운 느낌이 좋아서 이 제품 어디꺼냐고 물어 보았습니다."언니 이거 어디 제품이에요?

괜찮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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