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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행복을 깨닫다.

 아주 작은 행복을 깨닫다.

아주 작은 행복을 깨닫다.오늘은 일요일 입니다. 저희 친정엄마와 함께애들 셋을 데리고 목욕탕에 갔지요.큰딸이랑 막네랑 조카랑(둘째는 올해9살이라..

못가요ㅋㅋ)안그래도 찌뿌둥한데목욕탕 가려니 너무 늦게 일어난탓에가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친정엄마의 성화에 못이겨애들을 챙기고 부랴부랴 목욕탕으로고고씽~!들어가자마자 막네는 울기 시작하고정말로 한참만에 들어갔어요.

^^;(수박바 사준다고 꼬셨지요 ㅋ)뜨끈한 물에~ 담그고~굳은살 제거하고온몸을 씻을때"나가시 받을 준비해라"엄마가 저 모르게 목욕관리사 예약을 하셨더라구요 ㅋㅋㅋ(나가시라고 불러요 ㅋ 하지만 목욕관리사죠)침대에 누워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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