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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원 투랑 거락계곡

 워니 원 투랑 거락계곡

여태까지 주원이 혼자 있을때도 계곡, 바다는 한번도 들어간 적이 없었다. 우리 주원이가 수영장이나 가족탕처럼 되있는곳 아니면 너무 겁을 내서 못들어가서 가본적이 없었다..ㅋㅋㅋㅋㅋ 주원이가 7살 되니 계곡을 가고싶다고 해서 집 근처 계곡을 쳐서 거락계곡을 처음 와봤다.

유명하다는데 주원이가 7살이 될 때까지 처음 ㅋㅋㅋㅋ 사실 와서도 겁이 좀 났는지.. "엄마 나 여기 그냥 서있을께, 구경할께" 라고 말을 해서 못놀겠구나...생각하고 있었는데 조금 설득해서 들어오니 생각보다 너무 잘 놀았다.

워터건으로 쏴서 놀기도 하고, 아빠 물 맞추기(이걸 제일 신나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에 봐서도 우리집 두찌는 물만 보면 들어간다고 난리인 친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낮잠 조금 자고 도착해서 엄청 울더니 물 보더니 들어간다고 운 친구...진정해라 좀 주원이는 적응 좀 하니 더 놀고 가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물 깊이가 아이들 놀기엔 괜찮았고 취사가능,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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