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9년 처음으로 구매하고, 사용한 케미컬은 바로 콜리나이트 #885 고체왁스 입니다. "물에 강한 왁스"로 해외에서는 보트에 적용하는 왁스로 소개되어 있어 호기심이 발동한 점도 있고, 지금의 인플루언서와 같은 "왁스킹" 블로그에서도 이 고체왁스를 적용한 결과물도 올라와 있어 구매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처음 사용해 보는 케미컬이라, 두텁게 올리면 더욱 방오성이 강해지는 줄 알았던 초창기라 타월로 버핑할 때 꽤나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능한 얇게 발라야 하는데 말이죠.
결과물이 좋아 콜리나이트 #885만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비온 뒤 발수되는 느낌도, 물방울의 모양도 좋았고요.
비딩이라는 말도, 쉬팅이라는 말도 모를 때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이 왁스의 상태가 궁금하기도 하고, 사용을 해볼까 하고 열어보았습니다.
아! 예전의 고체왁스 뚜껑은 동전으로 열어야 했습니다.
지금도 고가의 왁스는 내장된 드라이버로 열어야 하는 것처럼요. 잘 보관한다고 했는데, 뚜껑에 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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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콜리나이트 885 - 처음으로 사용한 케미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