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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을 지 한참을 고민하다 삼겹살을 먹으러 갔어요. 멜 엄마에게는 처음으로 먹어보는 한국의 대표음식 중 하나입니다.
한국식당의 특징은 사이드 음식이 많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미국에서는 생소한 문화이기도 합니다. 삼겹살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은 같이 싸 먹을 수 있는 상추입니다.
처음에는 불판을 빠르게 데우기 위해 고기의 비계로 기름칠을 해줍니다. 멜 엄마는 젓가락을 배우지 않으셔서 대신에 포크를 사용하고 있어요.
엄마가 마늘을 불판 위에 올려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대부분 마늘은 구워서 먹습니다. 몇 몇 사람들은 날 것으로 먹기도 하죠.
삼겹살에 김치도 빼놓을 수 없는데 멜과 엄마는 김치를 좋아하지 않아요. 멜 할아버지가 김치를 엄청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치얼스를 뭐라고 하는 지 물어보는 엄마ㅋㅋㅋ 한국에서는 보통 건배라고 하죠. 처음으로 소주 맛을 보았는데 나이퀼(기침약) 맛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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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2 누가 소금을 뿌리지? [한국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