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칼국수집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단언코 보영이네 해물칼국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갔던 음식점이기도하고 본관에 별관까지 있어서 언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예요.
제가 어렸을때는 이 별관이 아니라 춘천 명동에 위치한 다른 지점을 방문하였는데 지금은 이 근처에 거주하고 있어서 이곳만 오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까지 저렴한 가격이라고 느껴져요.
양이 전혀 부족하지 않고 해장으로도 얼큰한 국물이 굉장히 좋거든요. 보통 저는 친구와 둘이가서 2인분을 시키고 볶음밥을 하나시키면 딱 배불르게 먹을 수 있습니다.
보리밥은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데 된장에 비벼 먹으면 생각보다 맛있어요. 잊고선 다먹은 다음에 찍었네요 ㅠㅠ 김치는 딱 봐도 쉬지 않은 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어요. 2인분이지만 겉보기에도 굉장히 크게 느껴지는 사이즈입니다. 처음에 면이 완전히 익은 상태가 아니기에 어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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