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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르랑 이비랑 같이 산지 3개월

 츄르랑 이비랑 같이 산지 3개월

이번 포스팅의 유튜브 영상입니다. 글보다 영상으로 보시길 원하시면 영상을 시청하여 주세요.

지금은 이비를 처음으로 샤워를 시키고 있습니다 아마 이전에 샤워를 해 적이 없을 것 같은데 도망가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물을 굉장히 싫어하는 것 같네요 츄르가 처음 샤워했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눈이 아주 커졌습니다 아직 어린데도 발버둥 치는데 더 크면 어떨지... 앞으로 이비 샤워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나마 수건으로 닦아주는 건 얌전합니다 아주 온순해졌죠?

그다음은 츄르 차례입니다 츄르가 처음 샤워 했을 때는 조금 발버둥 치기는 했는데 지금은 울지도 않고 아주 얌전해요 츄르는 고양이답지 않게 물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샤워를 끝내고 간식을 주었습니다 츄르는 벌써 다 먹었습니다 츄르는 스스로 몸을 닦고 있어요 츄르는 컴퓨터 의자에 올라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를 내밀죠 기어 올라올려고 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사랑스럽죠 이럴 때 보면 고양이가 맞나 싶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