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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기록 2. 내 작은 강아지와 나

 일상기록 2. 내 작은 강아지와 나

올해 목표는 기록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게 블로그가 됐든, 다이어리가 됐든 어떤 형태이든 간에••• 한 해 한 해 나이가 들면서 더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고, 다시는 오지 않을 내 젊음을 기록조차 하지 않는 것에 불안함을 느꼈달까...!

그런데 사실, 새로 산 다이어리는 이틀 쓰고 더 쓰지 않아서 대부분의 기록은 블로그로 대신하게 될 것 같다. 일하면서 컴퓨터만 쓰다 보니, 손에 잘 힘이 안 들어감ㅎ 지난 금요일에는 오랜만에 강남에서 대학 친구들을 만났다!

각기 다른 직장을 가지고, 서로 다른 지역에서 일하다 보니 자주 보기는 힘들지만 작년부터 1년에 한 번씩은 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아무래도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친구라기 보단 직장동료의 느낌이기도 하구, 제일 찬란했던 20대를 공유한 사람들이라는 생각 때문에 대학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이 참 편한 것 같다~ (언니오빠들 포함 >_< 보고파유...)

저녁은 강남의 가성비 초밥집이라는 고메스시에서 먹었다. 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