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통합치료비 특약은 이름과 달리 검사·수술·치료를 폭넓게 보장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비급여 MRI·초음파는 제외되고, 자주 청구되는 1~3종 수술 한도도 낮아 월 4만 원대 보험료 대비 실속이 떨어집니다. 40세 여성 실제 설계안과 약관을 바탕으로 가입금액 7,000만 원의 착시, 급여 한정 검사비, 다빈도 수술 보장의 한계를 냉정하게 분석합니다.』
최근 비중증질환 보장 축소가 예고된 '5세대 실손의료보험' 출시를 앞두고, 보험사들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특약들을 앞다투어 출시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보장받기 어려웠던 치료 비용까지 질병통합치료비로 단계별 든든하게 준비하세요!"
라는 컨셉으로 영업 현장에서 뜨거운 감자인 '질병통합치료비' 특약, "통합치료비"라는 이름만 들으면 검사부터 수술, 입원 치료까지 아주 폭넓게 보장해 줄 것 같지만... 과연 실상은 어떨까요?
약관과 40세 여성 기준 실제 설계안을 바탕으로 냉정하게 가치 분석을 진행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