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지하철에서 모자에 털 달린 옷을 입지 맙시다. 물론 버스에서도요.
사람들 막 꾸겨져서 타는데 털 달린 옷을 입으면 괴롭다고요. 털이 막 눈 찌르고 얼굴 간지럽히고 내 인성도 간지럽힌다고요.
근데 치울수도 없어.. 이미 꽉 낑겨서 팔 못든다고요.
예? 아시겠어요??
입지 마.시.라.고.요 만약 매일매일 모자에 털 달린 옷을 입고 출퇴근 지하철을 타시는 분이 있다면, 손을 들어 자기 뺨을 세 번 내려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 애초에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털을 뽑아다가 모자를 장식하겠다는 건 너무 잔인한 발상 아니냐고 보온의 용도도 아니고 오로지 멋을 위해서만!
실로 잔인하고 추악한 문화가 아닐까요 작은 동물 친구들의 털을 뜯어다가 치장하고 싶으세요? 사이코패스임?
고소하겠다. 님 사형 저를 쥐어뜯으실 건가요?
내 털을 박박 쥐어뜯을 거야? 나를 줘뜯어서 모자에 장식할 거야?
앙? ??
? https://blog.naver.com/your_jiiin/222954129267 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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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지하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