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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졸리다

뿡 #블부챌 안녕하세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많이 많이 받을게요. 별건 없지만 저의 대충 기록한 연말연초 일상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28 가로수길 불공장에서 뭉티기를 처음 먹어봤습니다.

맛있었어요. 완전 쫠깃-!

메뉴를 찍으려고 했네요ㅋㅋㅋ 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얘가 노력은 했다는 걸 알아주세요 지송히히 신기하도다.. 이것이 뭉티기?

소맥이 물처럼 들어가더군요. 먹고 2차로 전집 가서 술 또 마시고 영동설렁탕 까지 갔어요.

근데 영동설렁탕 맛이 너무 변했더라고.. 떼잉 김치가 개노맛 김치 돼버림 12/29 연말이니가 집에 일찍 가라더라고요?

그래서 냅다 엽떡 시킴 전날의 숙취로 조금 많이 힘들었지만 이런 때일수록 엽떡 매운맛으로 기강을 잡아줘야 합니다. 오랜만에 먹으니까 매운맛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혹시 잘못 온건 아닌지 매장에 전화해 보니 매운맛이 맞다더라고.. 그럼 맞겠죠 뭐 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코로나에 걸렸나 미각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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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