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겨드랑이에 대한 생각을 세세하게 쓰는 게 꽤나 사회적 자살행위 같달까? 살면서 겨드랑이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방금 뭉뭉님의 글을 보고 5분 정도 생각해 봤어요.
저는 남자의 겨드랑이에 털이 없으면 싫습니다. 절대놉 사람의 겨드랑이가 매끈매끈할 수 있는 시기는 초딩 늦으면 중학생까지 아닌가요?
근데 나이 먹고 다 큰 성인이 그걸 굳이 거스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잉 물론 대부분의 여성들도 제모를 하고 나도 제모를 하지만 여자의 제모에는 별생각이 없습니다. 걍 나의 남녀 가치관에 단단히 편견이 껴버린듯하네요 ㅈㅅ 하지만 이게 나인데..
겨드랑이를 제모하는 행위 자체가 뭐랄까 너무 하남자 같음 남자의 매끈한 겨드랑이를 보면 저 사람이 저런 클린겨를 얻어내기 위한 노력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미치겠음 그냥 면도기로 밀었을까? 레이저로 지졌을까?
애초에 남자는 겨드랑이의 모량 자체가 여자랑 다른데 처음 밀었을 때 한 뭉텅이로 떨어질 거 생각하면 우욱 그냥 모든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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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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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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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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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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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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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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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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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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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원문 링크 : 겨드랑이에 대한 나의 생각 (뭉뭉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