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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쌓아두는 기업들(삼성전자, 현대차, SK)

 현금 쌓아두는 기업들(삼성전자, 현대차, SK)

1. 삼성전자, 현대차, SK, LG화학 등 고금리 및 자금경색에 대처하기 위해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금성 자산 120조 원을 넘었고 예금금리가 5%대로 치솟은 점을 감안하면 매년 이자로만 5조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웬만한 대기업 계열사, 중견기업 매출에 육박하는 금액이다. 2.

경기 침체 징후가 곳곳에 나타나자 기업들이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 시장금리가 치솟고 돈맥 경화가 생겨 현금을 쌓아두는데 IMF 학습효과 때문인지 함부로 현금을 사용하지는 않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현금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바닥인지 횡보인지 반등장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금을 다 사용하게 돼버리면 추가 하락 시 버틸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 및 저렴해진 자산을 살수 없게 된다.

물론 추가적인 하락이 있을지라도 자산을 던지지 않고 버틸 수만 있다면 충분히 사용해도 된다. harananta, 출처 Unsplash 3.

기업도 운용사들도 자산 배분하여 항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