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67.9 29주 연속 하락 중이다.
서울 아파트 전세 수급지수도 붕괴되었다. 가파른 금리 인상 + 경기 침체로 매수심리가 10년 만에 최악이다.
매매수급지수가 100보다 높을 경우 사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 낮을 경우 파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가 된다. 집이 안 팔려 전세로 돌렸는데도 전세가 나가지 않고 매물이 쌓이자 전세수급지수도 하락세다.
약 6~7년 전까지만 해도 하우스푸어라는 단어가 많이 보였는데..... 사이클은 역시나 돌고 돈다.
mohittzomar, 출처 Unsplash 2. 지방러 외각 지대에 거주 중이지만 전세매물이 상당히 쌓여있다.
결과만 보면 전세가 안 나가고 매물만 쌓이고 아주 그냥 죽을 맛이다. 2년 뒤 새 아파트 입주인데..... 전세 주야 하는데 안 나가버리면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하다.
부동산은 금리에 아무 상관없다??? 금리 앞에 모든 자산은 추풍낙엽이다.
anniespratt, 출처 Unsplash...
원문 링크 : 하우스푸어로 돌아가는 부동산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