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몸이 찌뿌둥한 게 기름기 쫙 땡기는 삼겹살이 생각이 납니다. 일주일에 세 번 꼭 고기를 먹는데요.
단백질이 몸 안에 가득 담겨있어야 일주일을 버틸 수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양산 물금에 위치한 물금 삼겹살 맛집 꽃분이네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꽃분이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국제시장 영화에 나오던 남포동의 꽃분이네 아닙니다.
에헴.... 꽃분이네 식당 앞에 주차를 하면 좋지만 양산 사람이라면 택지에서 주차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상가 택지라 길가에 눈치껏 빨리 파킹 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물금 삼겹살 맛집 꽃분이네 식당 간판입니다. 1990년 로컬 음식점 느낌 나는 입구인데요.
급냉삼겹, 냉삼전문, 꽃껍데기, 제주산, 꽃분이네, 주류일체, 외상 사절이 보입니다. 외상 사절 절대 안 되니 참고 바랍니다.
내부가 완전 제 스타일입니다. 만화책 한 권에 라면 한 그릇이면 세상 부러울 게 없었는데 말입니다.
재밌는 게 많이 있습니다. 담배하고 술이 이쁘게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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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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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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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삼겹살고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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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삼겹살꽃분이네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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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고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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