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ame_13, 출처 Pixabay 주절주절 간만에 인생사 지끌여 봅니다. 3월 10일 더 글로리 시즌 2가 개봉하였지만 3월 11일 토요일 상견례라는 큰 자리가 기다리고 있어 더 글로리 2를 보지 못했습니다. ???? 이거랑 먼 상관이냐고요??
사실 상관 1도 없습니다. 그냥 조올라 긴장돼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죠....
딱 방금 20분 전에 상견례 끝내고 긴장 다 풀린 상태로 뚝길 한걸음 걷고 있는데요. 괜히 밤공기가 더 맑은 것 같고 소화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여친이랑 6년째 만나고 이번 연도 말에 결혼식 올리는데요. 일명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지 말입니다.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이 생각납니다. 그렇습니다.
그렇다고요. 여튼 저가 여자친구느님 부모님 뵐 때는 몇 번 뵙다고 걱정도 별로 안되고 긴장도 안되는데요.
물론 여자친구느님도 저희 부모님 뵐 때 거의 친구처럼 사바사바 잘해서 부담도 없는데요. 처음으로 부모님들끼리 보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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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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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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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큰산
원문 링크 : 상견례라는 큰산 하나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