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권효민 사무국 인턴기자] 지구의 온도가 1.5도 넘게 상승하면 돌이킬 수 없다고 한다. 과학자와 환경운동가는 입을 모아 현재 지구의 온도는 매우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으며 상당히 위급한 상태라고 말한다.
누군가는 이처럼 현 상황을 운석이 떨어지기 직전처럼 위기상황으로 보지만, 누군가는 너무나도 평안하게 원래 살던 방식으로 살아간다. 기후위기가 닥쳤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자명한 사실인데, 왜 누군가는 경각심을 가지지만 또 누군가는 관심조차 없는 것일까?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면 안 되는가? 당연한 질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산업혁명 이래로 인간이 자연을 착취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기 때문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꼭 필요한 윤리적 질문이다.
이러한 자연 착취는 인간이 자연보다 우월하고 지배자의 위치에 있으므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바탕으로 자행되어 왔지만, 심각한 기후위기에 놓이면서 환경과 자연에 대한 기존의 생각에 성찰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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