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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요금 5원 인상, 4인 가구 평균 전기 요금 약 1500원 인상 예고

 전기 요금 5원 인상, 4인 가구 평균 전기 요금 약 1500원 인상 예고

- 한국의 1인당 전기 소비량이 세계 3위? 잘못된 계산으로 인한 오해 - 옆집보다 전기를 덜 쓰면 돈을 돌려주는 에너지 캐시백 정책 예고 - 전력구매계약, 한전의 독점적인 구조를 막기 위한 제도 본 기사와는 관련이 없는 사진.

[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박경영 인턴기자] 전대미문의 폭염이 이른 시기에 시작되었다. 아직 초여름에 불과한 6월에 서울을 비롯한 상당수의 지역에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고 낮 최고기온 역시 33도를 웃도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 지난 6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3분기에 적용되는 전기 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정했다. 기존의 0원에서 5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4인 가구 월평균 전기 요금이 약 1,535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지난 26일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했던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물가상승률이 높은 것은 알지만 전기 요금 인상도 불가피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국제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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