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기자단 / 김민지 인턴기자]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바로 ‘장마’이다.
여름이 다가오는 동시에 장마 기간도 찾아온다. 장마 기간에는 비 예보가 없더라도 우산을 필수로 챙기고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장마철 유의해야 하는 모든 것들을 알아 왔다. 장마 기간이란 6월 하순에서 7월 하순 사이에 지속해서 내리는 비이다.
북태평양의 고기압이 장마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 생긴 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게 된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강수량의 1/3 정도는 장마철 내리는 비의 양이다. 그 정도로 약 1달간의 장마 기간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장 길었던 장마 기간은 2020년에 있었다. 6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진 장마는 한반도 전역에 걸쳐 집중적, 국지적으로 내린 호우였다. 장마 기간이 길어지면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 기간으로 기록됐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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