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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따라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앞 상권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우후죽순 따라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앞 상권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박서연 기자] 탕후루, 포토 부스, 그리고 액세서리 가게가 종류별로 즐비한 이화여자대학교 앞의 모습이다. 최근 탕후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다양한 브랜드의 탕후루 가게가 입점했다.

지역 주요 이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추어 상권이 형성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이화여자대학교 앞 상권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은 오히려 탕후루, 포토 부스, 액세서리 가게가 더 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의견이다. 실제로 이대 앞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취지로 비어있는 건물 앞에 부착한 ‘어떤 가게가 입점했으면 하나요?’

참여형 포스터에는 끼니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원하는 문구가 많이 적혔다. ‘탕후루, 포토부스, 액세서리 가게 더 이상 그만!’

, ‘관광객만 가는 액세서리 가게 그만 입점시켜 주세요.’와 같은 문구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의 의견을 잘 알 수 있었다. 코로나 전까지 매우 활발했던 이화여자대학교 앞 상권이 현재까지도 빠르게 회복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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