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장서연 기자] 지난 8월 3일 18시경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K플라자에서 최원종(남성)이 차량을 인도로 돌진하여 5명의 부상자를 만든 뒤, 백화점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9명을 다치게 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의식 불명 상태였는데, 교통사고 피해자였던 60대 여성 이희남은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 만에 사망하였다.
칼부림 피해자인 20대 여성 김혜빈은 사건 발생 후 25일 만에 사망하였다. 그녀는 건국대학교 예술대학 영상영화학과에 재학 중이며 미대생을 꿈꿨던 명랑한 외동딸이었다.
이 사건은 한때 뉴스와 각종 플랫폼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현역 칼부림 사건’이다. 칼부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묻지마 범죄의 형태 중 하나이다.
가해자 최원종은 본인이 피해망상 같은 정신 질환 때문에 이번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하였다. 조사하면서 나오게 된 최 씨의 고등학교 중퇴 사실과 정신과 진료 경험은 그가 이미 예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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