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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한강죽이기에 불과, 진정한 ‘글로벌 매력도시 서울’은 한강을 지킬 때 가능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는 한강죽이기에 불과,  진정한 ‘글로벌 매력도시 서울’은 한강을 지킬 때 가능

서울시가 지난 9일 한강을 중심으로 한 개발사업인 ‘한강르네상스 2.0: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생태공원 정비, 수상 산책로와 보행교 설치 등 모두 55개 사업이 담겼다.

상암동 하늘공원에 서울링(대관람차)을 세워 서울의 랜드마크로 삼고 여의도공원에는 제2 세종문화회관을 짓는다고 한다. 용산 국제업무지구 등 한강변 거점은 ‘도시혁신구역’으로 설정해 높이 제한 등 규제를 완화하고, 한강변 아파트의 15층 높이 제한도 폐지한다. 5천t급 규모의 배가 다닐 수 있도록 서해뱃길을 되살리고, 서울항을 조성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발표한 서울시는 그러나 대략적인 총사업비도 제대로 추산하지 못하고 있다. 대다수 사업의 기본계획서도 없다.

‘자연과의 공존’을 첫 번째 핵심전략으로 내놓았으나 사업에 따른 환경영향평가조차 제대로 이루어지 않은 상태이다.자연성의 회복이 아니라 파헤치고 개발하는 토건사업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대다수 사업을 민자로 추진할 계획이다.

벌써부터 특혜 시비...

# 대관람차 # 더불어민주당 # 도시혁신구역 # 서울링 # 여의도공원 # 재개발 # 제2세종문화회관 # 한강르네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