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사온 건고사리와 제주미니님을 통해 구입한 냉동갈치로 고사리갈치조림을 만들어 먹었다. 건고사리는 최소 8시간 불리기를 추천한다. 4시간정도로는 약간 뻣뻣함이 남아있다.
새로 구입한 우리집 정수기 '한우물'로 불리기 시간이 없어서 4시간만 불렸더니 확실히 통통함이 덜 하다. 출근 전에 불려놓고 퇴근해서 저녁에 만들면 딱임.
한소끔 끓여낸다. 갈치는 자연해동 시킨 후 흐르는 물에 여러번 깨끗이 헹궈내고 지느러미를 잘라낸다.
제주미니 상품은 확실히 퀄리티가 좋다. 갈치 때깔보소 ㅋㅋㅋㅋㅋ 양념장은 고춧가루, 간장, 고추장, 설탕, 생강청 약간, 다진마늘 (만능 한국조미료만 넣으면 됨) 고추장이 다른재료보다 많이 들어가면 텁텁한 맛이 난다.
고추장1, 고춧가루2, 간장2, 설탕1 이정도의 비율이면 됨. 무를 깔고, 파, 감자대신 고구마, 갈치를 올렸다.
양념장은 군데군데 넣어주고 쌀뜬물을 넣어주었다. 물이 많아보여도 졸이면 되니 걱정은 ㄴㄴ 삶았던 고사리를 함께 넣어 끓여준다.
끝...
원문 링크 : 고사리갈치조림, 건고사리 8시간 불리기, 제주미니박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