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말하자면 겨울의 한가운데서 태어난 사람이라 그런지 유독 더위에 약하다. 추운건 참겠는데 더우면 아무 의욕도 없어~~ 이러면서 늘어지기 일쑤이다.
때문에 거의 대부분 여름철에 쓰는 휴가를 나같은 경우에는 4,5월이나 9,10월에 쓰곤 하는데 이 무렵에도 여행지에는 여름철 못지 않게 사람이 많다. 봄에는 벚꽃 포함한 봄꽃구경, 가을에는 단풍구경에 사람이 몰리니 말이다.
어쨌든, 덥다는 핑계로 지난 주에는 정말, 아무것도 한게 없다. 한게 있다면 에어컨은 내 친구~ 이러면서 에어컨만 괴롭히고 있었지.
ㅎㅎ 그래서 지난 주의 블로그 챌린지는 출근길, 퇴근길, 주말의 산책 등등에서 찍었던 꽃사진으로 땜빵을 하기로 큰 결심! 위의 꽃나무는 아파트 입구에 한그루가 있던데 왠지 꽃이 특이해서 한컷.
아침에 봤으니 망정이지 어두울 때 잘못 보면 귀신나올 것 같은 비주얼이기도 하다. 이런 꽃, 저런 꽃...
아직도 피어있는 장미를 뒤로 하고... (장미처럼 생기긴 했는데 진짜 장미가 맞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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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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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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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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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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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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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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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