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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왕사남 조선왕조실록이 기록한 300년의 저주: 단종의 원혼과 현덕왕후의 침

 장항준 왕사남  조선왕조실록이 기록한 300년의 저주: 단종의 원혼과 현덕왕후의 침

최근 극장가에서는 단종의 생애를 다룬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려 1300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 속 팩트는 세조의 승리로 기록됐지만 왕사남으로 인해 마지막 최종 승자는 오히려 단종이 되었습니다.

보통 이 정도 성공을 거두면 축제 분위기일 법한데,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은 오히려 의외의 반응을 보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역사 미스터리] 조선왕조실록이 기록한 300년의 저주: 단종의 원혼과 현덕왕후의 침 조선의 역사를 엄격하게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흔히 딱딱한 정치사만을 담고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록의 이면을 들여다보면 현대의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 끼치는 귀신 이야기와 기이한 사건들이 풍부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귀신에 대한 인식은 민간뿐만 아니라 왕실에서도 보편적이었기에, 실록은 왕과 백성 주변에서 일어난 불가사의한 일들을 매우 비중 있게 다루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비극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