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은 석가모니부처께서 최초로 설법하신 말씀을 기록한 경전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대한민국 불교 조계종의 근본(소의)경전이며, 천수경,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과 함께 가장 많이 그리고 널리 익히는 경전입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에서 부처께서는 네가지 상(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끊임없이 버리라 하셨습니다. 그 네가지 상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네가지 상 - 금강경 본문은 여래, 세존(부처)와 수보리 존자의 문답 형태로 진행되는데 계속해서 수보리 존자의 물음에 세존께서는 이 네가지 상을 버리라 하시고, 네가지 상은 "나라는 생각, 사람이라는 생각, 중생이라는 생각, 오래산다는 생각"을 버리라 하셨습니다. 본문을 다시 말씀드리면 "아상(我相), 인상(人相), 중생상(中生相), 수자상(壽者相)"의 4상 입니다!
네가지 상에 대한 관조 - 제가 금강경을 처음 공부해서 알게 된 이 4상과 그 관조(마음속으로 느껴봄)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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