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의 국민이 얼마나 부유한지 측정하는 데에는 여러 지표들이 있다. 가장 통상적으로 쓰이는 지표는 역시 1인당 gdp로 국가와 국민의 전체적인 부에 대해서 직관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다.
하지만 gdp는 정부 / 국민 / 기업이라는 3대 경제축의 합계로 구성된 만큼 GDP를 인구수로 나눈 1인당 gdp에는 여러 맹점들이 많다. 정부와 기업의 비중이 높은 국가일수록 실제 국민들의 소득은, 실제 지표 수준에 비해 현저히 낮을 확률이 있다.
따라서 이런 맹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여러 금융기관에서 보조 지표를 제시하는데, 스위스의 글로벌 투자은행인 UBS에서는 국가별 1인당 순자산 및 중간 자산을 발표하고 있다. 오늘은 지난 22년 기준 UBS에서 발표한 주요 국가별 1인당 순자산과 중간 자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순자산 기준 : 금융자산 및 비금융 자산의 합계로 부채는 차감하여 최종 계산됨.
국가 총 순자산을 인구수로 나눈 것이 1인당 순자산이 되며, 소득을 순위로 나열하였을...
원문 링크 : 주요 국가 1인당 순자산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