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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신났던 얌돌군의 여름방학 막상 끝나니 아쉽다

 알차고 신났던 얌돌군의 여름방학 막상 끝나니 아쉽다

올해 얌돌군의 여름방학은 친정에서 보냈었어요. 경기도에 비가 많이 온다는 일기예보의 영향도 있었지만 얌돌군과 둘이서 뭘 하고 놀아야 할지 막막한 것도 있었기에 친정으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갈 때는 어차피 그곳도 갈 곳은 별로 없는데 굳이 가야 하나 싶었지만.. 막상 도착하고 보니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친정 지역은 제가 내려갔던 날 저녁에는 비가 오지 않았지만 다음날 새벽에 엄청난 비가 내리면서 방송국에서도 촬영을 올 정도로 강물 수위가 아슬아슬했다고 해요.

다행히 오전부터 비가 그치면서 물이 넘치지 않았지만 저희가 오전에 물 구경 갔을 때도 주차장이 전부 잠겨있었습니다. 원래 얌돌군 데려가려고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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